2009년 1월 5일 (월)

DMTT 프로젝트 제2화

1화에 언급했던 재료를 적당히 가공하였습니다.

1. LED
만능기판을 잘게 쪼개서(길쭉하게 5x30 정도?) 약 3㎝ 정도 간격으로 적외선 LED를 땜질했습니다. 길이가 긴 쪽은 13개, 짧은 쪽은 9개가 위치하게 됬습니다.

2. 적외선 캠
마침 동생이 사진 촬영 취미가 있었기에(본인도 소량...) 네가티브 필름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현상하고 남은 부분이 약 10㎝ 정도 길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캠에 사용한 량은 0.5㎠ 정도 -ㅅ-;;;

3. 아크릴 판
아크릴 판 업체가 너무 끝처리를 완벽하게 해 주어서 가장자리가 뿌였습니다... 납땜 처리한 LED 기판을 하나 간단히 붙이고 얼마나 투과되는지 확있해 보았으나... 전혀 보이지 않네요;; 어디서 드릴하나 구해 구멍을 뚫어서 LED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가야겠습니다.


시간적인 면에서는 여유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시달리다 보니 프로젝트 진행이 힘들군요. 뭐 빨리빨리 해야할 이유는 없으니 천천히 할랍니다. 어느정도 완성된 후에 사진을 올려서 자랑(?) 해야겠어요. 너무 성급하면 바보되기 쉽상 -ㅅ-;

2008년 12월 18일 (목)

DMTT 프로젝트 제1화

오랜만에 불타오를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추가로 올려야 겠군요.

1. 적외선 LED 100개 + 100Ω 저항 100개
10,000원
링크


2. 수축튜브( 1¢, 3¢ 파이가 이게 맞는지;;)
1,000원 × 2
링크


3. 인두8종 세트 (인두, 납, 인두탭, 납 흡입기, 흡입기 탭, 송진, 인두 받침대)
7,500원
링크


4. PC캠( 적외선 촬영 가능 제품 )
14,500원
링크

5. 아크릴판 (500x300 10T)
23,300원
링크


기본 테스트용 재료는 이걸로 충분할 것 같군요.
이제 테스트용 프로그램도 만들어야 하고... 갈길이 멀군요;
하지만 도전해 볼 만한 프로젝트네요.

앞으로 구해야 할 재료 중에 약간 부담스러운건...
PC 두대와 소형 프로젝터 정도군요.
PC는 어디서 버리는거 주워서 사용해도 되니 스크랩하면 되고;;
프로젝터는 20만원 이하 제품에도 괜찮은게 있는 것 같습니다.

2008년 12월 11일 (목)

블로그고 뭐고; 창고로 쓰자 ㅋㅋ

쓸때없이 던파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던파조선 스킬트리로 찍은 스킬입니다.
매우 시험적 요소가 큰 캐릭터인데, 의외로 강력할 것 같기도 하고...

문제는 캐스팅 속도인데, 아예 캐스팅 속도를 포기하여 강력한 방어력(중갑)과 넓은 평타(대검)로 나아가는 소울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친구놈이 이거 좋다 저거 좋다 하며 추천해준 스킬을 마구 찍다보니 어설퍼진 캐릭터에 좌절해서 희안한 짓을 해보네요.


직업 : 소울테이커
레벨 : 60
총 SP : 4111 (퀘스트 보상 SP : 630)
사용 SP : 4110
남은 SP : 1

[파동]
열파참 Lv.10
캔슬 열파참 Lv.1

[검술]
어퍼 슬래쉬 Lv.1
가드 Lv.1
대검 마스터리 Lv.10

[고스트]
귀참 Lv.20
사슬 해제 Lv.1
어둠의 친화 Lv.1
칠흑의 공포 Lv.6
카잔 Lv.10
달빛 베기 Lv.20
캔슬 귀참 Lv.1
귀참 드라이브 Lv.10
캔슬 달빛 베기 Lv.1
만월 달빛 베기 Lv.1
잔영의 케이가 Lv.10
몽롱한 눈의 브레멘 Lv.10
달의 커튼 Lv.10
냉기의 사야 Lv.3
역병의 라사 Lv.9
툼스톤 Lv.10

[일반]
백스텝 Lv.1
캔슬 백스텝 Lv.1
고대의 기억 Lv.10
퀵 스탠딩 Lv.1

출처 : 던파조선 스킬플랜
저장주소 : http://df.gamechosun.co.kr/plan/view.php?num=50569

2008년 9월 16일 (화)

블로깅은 별로 안 하지만...

글 쓰는 것은 좋아하지만 블로깅이라는 글쓰기는 뭔가 2% 정도 부족한 느낌입니다.

링크나 사진 같은 인터넷에 걸맞는 재료가 가미되어야 “읽기 좋은 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평문만으로만 블로깅하면 사람들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읽기 싫다”라고 은근히 주장하는 것을 느낍니다.

점잖은 표현은 “제가 난독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으로 시작합니다.
이런 분들은 읽기 싫어서 대충 보고 눈에 띄는 단어를 머리속에서 이어 붙여서 글쓴이의 주장과 생각을 제멋대로 재구성 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표현은 “~은 ~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라고 잘 답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대충 읽으신 분과 답변 깊이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역시 중요 단어를 보고 유추해서 답변을 한 것이지요. 하지만 글쓴이의 글을 잘 읽어보고 그 숨겨진 의미를 파악만 한다면 저런 뻔한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솔직한 표현은 “스크롤의 압박!!”으로 시작과 끝을 냅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글쓴이에게 “당신의 글은 중구난방하며 주제와 중요 단어가 어떤 것 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다.” 라는 표현을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답변을 볼 때마다, “아! 내 글쓰기 실력은 아직 부족하다.” 라는 교훈을 하나 얻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의 없어보이는 그 한 댓글이 내일의 본인 성장 발판입니다.”


위에서도 한번 언급한 내용이지만 “글을 대충 읽는 것”<난독증>이라고도 넷글에서는 표현하기도 하네요. 난독증의 실제 의미는

<난독증 [難讀症, dyslexia] >
<듣고 말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문자를 판독하는 데에 이상이 있는 증세.>


입니다. 즉, “글을 대충 읽는 것”은 난독증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조금만 주의해서 읽고 성심성의껏 문장을 이해하면 엉뚱한 답변이나, 피차간의 오해를 사는 답변들이 줄어들 것 입니다.

... 뭐, 소위(본인이 그다지 쓰고 싶지 않은 표현 1위) 인터넷 세대인 청년층은 밀려드는 정보를 습득하는데 급급한 나머지 최대한 빠르게 글을 읽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그들을 버려놓은 것일까요? 역시 본인도 정보를 서둘러 습득하려고 항상 속독으로 읽어내려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항상 “느림의 미학”을 느끼려고 노력합니다. “빠름의 미학”은 현시대 누구든지 잡아낼 수 있는 평범한 소재라고 할까요? 오히려 “느림의 미학”은 그러한 시각을 탈피한 곳에서 찾아낼 수 있다고, 본인은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은 짧은 글 하나정도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옆 탭에는 구글을 열어놓고 잘못된 단어사용을 확인하며 글을 써 내려가면, 맞춤법도 알 수 있고 글쓰기 내공도 쌓을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2008년 9월 4일 (목)

구글 크롬... 왠지 내 컴퓨터에서 죽는다.

www.google.com/chrome에서 ChromeSetup.exe를 받아 설치를 해보았다.

잘 가다가 어는 순간 프로그램이 사라졌다.(종료)
아무런 에러 메시지 조차 뜨지 않아 매우 당황했으나, 문제점을 찾기 위해 실제 크롬 설치 파일을 풀어놓은 위치로 들어갔다.

D:\Documents and Settings\\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oogle\Chrome\Application\chrome.exe

이 위치에 관련된 파일들이 있었다.
chrome.exe를 실행시켜보니, 어떤 다이얼로그 하나가 화면에 나왔다가 사라졌다.
빠른 속도로 사라졌지만 내용을 부분 부분 읽어볼 수 있었다.
대략 firefox에서의 북마크, 비밀번호 및 기타 설정을 불러온다는 이야기였다.
즉, 내가 사용하고 있는 firefox 설정중 크롬 개발팀이 예상하지 못했던 어떠한 것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버그 리포트 하기도 힘들고(캡쳐조차 안되니...) 직접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firefox의 제거밖에 없는 듯 하다.

일단은 기본 브라우저 설정을 IE로 하고 다시 한번 설치를 시도해 보겠다.
설치는 됬으나 처음 기본 설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애매한 문제가 제거가 안 된다는 것이다.
중간지점에서 설치가 멈추고 말았으니...


1차 시도 실패...
기본 브라우저를 IE로 해보았으나 같은 다이얼로그가 뜨면서 이번에는 Microsoft Internet Explore가 보였다;;
다음 시도는 Microsoft Virtual PC라는 가상 머신에서 설치해 보겠다.
Microsoft Virtual PC는 MS판 VMWare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품윈도를 사용한다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2차 시도 성공
아무래도 내가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설정에 문제가 있나보다...
나중에 시간 날때 정리좀 하고 재설치 해 봐야겠다.

2008년 7월 26일 (토)

ARIA The ORIGINATION Nav.4 SP Picture Drama ep.4



ARIA The ORIGINATION Navigation.4 Special Feature Picture Drama Episode.4 입니다.
3화도 그랬지만 4화도 포스가 줄었네요;

다음에는 멋졌으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가라!

오늘 인터넷 익스플로러7을 삭제하였습니다.
ActiveX를 완전히 배제하기 전에는 내 PC에서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 3.01을 설치하였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익스플로러를 쓰지 않으면 인터넷을 하기 힘들 정도로
“잘”“못”되어 있죠.
그래서 Microsoft Virtual PC를 깔았습니다.
VMware도 있지만 라이센스가 있지요.
Virtual PC는 “윈도우 라이센스”가 있으신 분 한정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놈 깔고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깔고 익스7 깔아두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은행 삼종 세트를 차래로 들어가보았습니다.
... ㅅㅂ ActiveX를 최소 3개씩은 깔더군요.
제일 많은 곳은 신한은행 5개 깝니다;
신경 안쓰고 그래그래 하면서 팍팍 깔아주었습니다.

Virtual PC는 다른 PC로 옮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PC자체의 하드웨어를 많이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VPC자체적으로 하드웨어를 시뮬레이트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하드웨어와는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VPC가 설치된 PC에 파일만 옮기면 사용가능하기에 편이성이 좋다고 생각한답니다.